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니치 드래곤즈 (문단 편집) == 관중수 추이 == || || {{{#ffffff 총 관중}}} || {{{#ffffff 일일 평균}}} || || '''2012년''' || '''2,080,530명''' || '''28,896명''' || || '''2013년''' || '''1,998,188명''' || '''27,753명''' || || '''2014년''' || '''2,000,912명''' || '''27,790명''' || || '''2015년''' || '''2,049,784명''' || '''28,469명''' || || '''2016년''' || '''2,058,381명''' || '''28,991명''' || || '''2017년''' || '''2,010,772명''' || '''27,927명''' || || '''2018년''' || '''2,110,276명''' || '''30,147명''' || || '''2019년''' || '''2,285,333명''' || '''31,741명''' || || '''2020년''' || '''378,006명''' || '''6,300명''' || || '''2021년''' || '''593,791명''' || '''8,363명''' || || '''2022년''' || '''1,807,619명''' || '''25,459명''' || || '''2023년''' || '''2,183,950명''' || '''30,333명''' || 주부 지방을 대표하는 야구팀답게, 팀이 암흑기에 빠져도 2만 7~8천명대의 평관을 유지하는 반면, 팀이 방어율왕 오노 유다이를 배출하고 시즌 후반부까지 3위 싸움을 벌이며 비밀번호를 탈출하느냐 마느냐로 팬들을 들었다놨다 했던 2019시즌도 3만1천명대로 크게 관중이 늘지 않는다. 일본프로야구 창단부터 주부의 나고야에서 연고지를 한 번도 옮기지 않은 데다가 스폰서도 나고야 지방지인 주니치 신문으로 지역색이 굉장히 강한 팀이라, 아무리 팀이 못 해도 지역을 베이스로 한 콘크리트가 워낙 튼튼해서[* 일본인들은 자기 지역 브랜드에 애착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관중수가 크게 줄어들지 않는 반면 반대로 아무리 잘 해도 나고야 이외에는 팬이 생기기 힘든 구조로 되어 있어 크게 늘어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비슷하게 세리그 지방연고팀인 한신은 훨씬 인구가 많은 간사이권 전지역+안티 교진 성향의 팬들을 팬베이스 삼고 있어서 밥그릇 자체가 훨씬 큰데다가 확장성까지 있고, 히로시마 카프나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같은 경우 인터넷이나 방송 등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지역을 넘어 팬덤을 확장시켰으며, 파리그는 아예 리그가 단체로 뭉쳐 합심해 팬덤을 확장하는 식으로 나가는데 주니치는 경영이 일본에서 가장 보수적인 팀 중 하나로 저렇게 언제나 크게 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줄지도 않는 팬덤 숫자를 유지하고 있다. 근데 그렇게 운영해도 아이치를 꽉 쥐고 있어[* 주니치의 팬베이스인 아이치현 + 주변 지방(기후현, 미에현, 시즈오카현 서부)을 더하면 대략 [[경상도]] 인구수 전체와 비슷하다. 한국은 경상도를 3개 구단이 나눠먹으면서도 개중 가장 큰 롯데가 [[빅마켓]] 소리를 듣는 것을 생각하면 주니치가 얼마나 큰 마켓을 독점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평관수는 일본프로야구 상위권이라 밥그릇 걱정이 없으니 더더욱 보수적인 경영 일변도로 일관하는 구단. 덕분에 일본내에서 주니치 응원하는 사람=100% 나고야 출신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런데 의외로 도쿄에서도 팬이 많다. 당연하지만 도쿄는 수도라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들고 당연히 나고야에서 이사온 사람도 많기 때문. 한국도 서울에 전라도, 경상도에서 상경한 사람 많은 것과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